로마서 11:1-5, 11-14 / 거룩한 부담 (2019.01.20)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1-27 18:12 조회1,132회 댓글0건관련링크
- https://youtu.be/LOdOUYEsK8U 555회 연결
본문
하나님은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그들, 내게 거룩한 부담을 갖게 하는 그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. 과연 그들이 변화될까?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?라는 마음으로 늘 내가 먼저 포기한 것이 문제입니다. 갈멜산에서 전투를 마치고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크게 낙심한 엘리야처럼, '결국 달라지는 것은 없어'라며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.
하지만,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칠천명의 사람을 남겨두신것처럼,하나님은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.
하나님은 단한번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.
포기하지 않고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해주신 그 사랑은 이제 그들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.
- 의왕석수교회, 2019년 1월 20일 주일설교 중 -
하지만,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칠천명의 사람을 남겨두신것처럼,하나님은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.
하나님은 단한번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.
포기하지 않고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해주신 그 사랑은 이제 그들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.
- 의왕석수교회, 2019년 1월 20일 주일설교 중 -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